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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초등생 대상 ‘과학 탐정단’ 진로 독서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6월 28일과 8월 9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 초청 프로그램 ‘과학 탐정단: 책 속에서 발견한 진짜 과학’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산업에 대한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강연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가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좀비 영화 속 생명과학 빼먹기』의 저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루카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유성도서관에서 회차별 50명씩, 총 1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042-611-65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동시에, 책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알차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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