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7월 5일 국립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유성구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와 함께 ‘2026학년도 대입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 전략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현직 진학지도 교사가 나서 2026학년도 수시 전형 전략과 학생부 기록 요령에 대해 설명하며, 2부에서는 오대교수능연구소 오대교 대표가 학생부 종합전형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등 실전 중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진학지도협의회 소속 현직 진학지도 교사들이 참여하는 ‘1:1 대입 상담’도 마련된다. 상담은 회차당 30명씩 총 5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또한, 수험생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 작성, 감정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된 ‘스트레스 해소존’도 함께 운영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심리적 부담까지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와 함께 ‘부모에게 알려Dream’ 미래 교육 특강, 상시 진로·진학 상담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