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학교도서관의 온라인콘텐츠 확대와 학생들의 독서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전자도서관에 전자책 317종을 새롭게 탑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전자책은 학년별, 주제별로 엄선된 자료로 구성되었으며, 초·중·고등학생 모두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독서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자료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학생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독서 활동을 자유롭게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자료 확충으로 대전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의 전자책 장서량은 총 2,955권에 이르며, 학생들은 학교 내 PC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비대면 학습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콘텐츠 확충은 학교 독서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 독서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도서관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서 콘텐츠를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디지털 독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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