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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연, 시민식생활 나트륨저감 방안 모색 세미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은 대전소비자시민모임과 공동으로 11일 오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식생활에서 나트륨저감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시가 추진하는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 대안과 시민참여의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박종태 충남대교수는 나트륨 저감 방안에 대해 “한국음식문화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인식변화, 소금대체재 연구 개발 및 사용 확산, 가공식품 및 외식 산업의 저염식품 확대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석태 교수는 ‘식생활에서 MSG를 줄이는 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최근 MSG와 화학조미료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며“외식업계에서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조미료 등 업주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식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진 토론에서는 육홍선(충남대 식품영양학과)교수의 진행으로 김정현(배재대 가정교육과)교수, 김현근(전 대전시 식품안전과장), 이계호(충남대 화학과)교수, 이성희(디트뉴스)푸드 칼럼리스트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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