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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정발전 유공자 54명 표창… “헌신과 나눔에 감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는 2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온 개인 및 단체 총 54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주시, 2분기 시정발전 유공자54명 표창 수여]

이날 수여식은 시정 각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봉사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충주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표창 대상에는 따뜻한 나눔 실천부터 위기 상황에서의 시민 보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최고령 수상자인 1952년생 이순남 씨는 달천동 통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등 지속적인 이웃 돌봄을 실천해 왔다.

 

최연소 수상자인 한국교통대학교 김준식 학생(2002년생)은 탄금교 인근에서 자살기도가 의심되는 시민을 발견하고, 경찰 도착 전까지 현장을 지키며 생명을 지켜낸 용기 있는 행동으로 큰 감동을 안겼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시민 여러분의 조용한 헌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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