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사업은 정부기관 최초로 기관에서 운영중인 정보시스템 전체를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로 변환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허넷시스템 기반기술 전반에 걸쳐 개방성이 확장되고, 사용되는 컴퓨터 언어 또한 단일 프로그램(Java)으로 통일되어,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가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특허행정정보화 사업 참여에 걸림돌로 작용하였던 특정기술에 대한 종속성이 크게 개선되어, 그간 특허정보시스템 구축 및 개발 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 소프트웨어 사업자가 특허행정정보화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특허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 독자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 등 창조경제 실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특허넷 시스템 개발사업은, '99년 개통이후 현재까지 대기업인 (주)LG CNS와 (주)삼성SDS 등이 주사업자로 참여하였으며,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는 컨소시엄 또는 하도급 등의 형태로 부분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특허청 변훈석 정보기획국장은 “특허청은 향후에도 중소 소프트웨어 사업자가 특허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 용이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지원책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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