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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장마철 피해 대비‧예산 집행 총력”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3일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기상이변으로 인해 극한 호우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이미 점검‧정비를 완료한 시설이라도 지속적으로 반복 추진하라"고 지시하며 장마철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언제든 극한 호우 가능… 점검‧보완 지속해야”]

이 시장은 “주말 사이 첫 장마는 무사히 지나갔지만, 앞으로는 항상 피해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밤샘 비상근무를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언제든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철저히 관리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하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서도 “각 소관부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청주시의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며, “올해 본예산 또한 실국장이 직접 관리하며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특히 상반기 마무리 시점임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추진해온 주요 사업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고, 사업 지연이 없도록 철저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현장 관리 강화도 언급됐다. 이 시장은 “각 사업장의 시공 능력과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하도급 대금 체불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잦은 민원으로 떠오른 배달 오토바이 소음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라이더유니온 충북지회와 소음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경찰‧교통안전공단과도 협의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정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는 시간도 예고했다. 이 시장은 “지난 3년간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 의견을 경청해 더욱 완성도 높은 시정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시책과 관련해 “각 부서에서 테스트베드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효과 분석을 철저히 하라"고 덧붙였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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