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대 청주부시장, 강내면서 우기 대비 현장 점검 진행]
신병대 청주부시장, 장마철 대비 현장 점검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23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흥덕구 강내면 일원의 주요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응 체계와 현장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먼저 수석소하천 개선복구사업 1지구를 찾아 공사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정비사업으로, 총 160억 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하류 약 3km 구간에 걸쳐 축대 및 호안 정비, 교량 2개소 재가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6월에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어 지난해 11월 준공된 석화2배수문으로 이동한 신 부시장은 게이트펌프의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지 운영체계를 재차 확인했다. 해당 배수문에는 총 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돼, 분당 900톤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는 285마력(HP)급 게이트펌프 6대가 설치되어 있다. 신 부시장은 “장마철에는 시공사와 주민, 소관부서 간 3자 비상 연락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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