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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이달부터 7대 자살예방 임팩트 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 이달부터 7대 자살예방 임팩트 사업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자살없는 건강한 도시구현을 위해 주민 등 민간부문, 공공공부문이 함께하는 7대 자살예방 임팩트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팩트 사업추진은 2011년 10만명당 23.4명의 유성구 자살률을 2016년까지 OECD국가 평균 자살률인 10만명당 12.9명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자살예방을 위해 1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동단위협의체 116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고 5월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대전둔산경찰서, 대전북부소방서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7대 임팩트 사업은 생명지킴이 등 주민과 민․관․군․학․종교계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추진된다.

주요 실천과제로는 주민과 민간부문이 참여 진행되는 ▲기업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결연사업 ▲독거어르신 1:1생명사랑 돌보미 ▲자살예방 공모사업 ▲즐거움이 있는 생명사랑 행사 개최 등이 있다.

아울러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도시 브랜드화 추진 ▲찾아가는 생명사랑나눔 연극 및 강연 ▲위기 직원 돌봄서비스 등도 추진된다.

특히 생명사랑 BI 상표 등록 후 기업과 함께 의류 보급을 추진해 수익금을 자살예방과 유가족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달부터는 생명지킴이, 보건소 방문간호사, 4대 종단이 함께 독거노인에 대한 지속적인 보살핌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 공모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생명사랑 밤길 걷기대회와 공동캠페인, 생명사랑 콘서트와 생명사랑 배지 보급운동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존중하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실질적인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자살예방 분위기 조기 정착을 위해 임팩트사업을 추가로 마련했다”며 “생명존중 분위기를 범구민확산운동으로 발전시켜 자살없는 건강도시 유성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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