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숲에서 가족애 찾기’ 힐링열차는 서구가 한부모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여 정서적 안정과 화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전광역시교육청, 코레일, 내일신문과 연계하여 8월까지 2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50여 명의 한부모 가족들이 참여한 힐링열차는 11일 오전 10시 대전역을 출발, 12시 40분 진주역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은 후 남해로 이동하여 상주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부모 가족들은 남해 편백휴양림의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뇌교육 명상과 숲체험’을 통해 자신의 에너지 변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 교감과 소통을 하며 가족애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한부모는 “처음으로 KTX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해 주신 서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여행 소감과 고마움을 전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한부모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열차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가족사랑을 통하여 마음을 치유하고 또 다른 나를 만나봄으로써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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