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아동 건강 지역 주민이 함께 챙겨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여름 방학을 앞두고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보호키 위해 지난 12일 오후 4시에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영양사 협회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 서구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서구 아동급식위원회는 방학 기간에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학 중 급식이 필요한 아동을 본인의 신청 또는 학교 등 주위로부터 추천을 받아 3,929명을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이용의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 서구지부 등의 협조를 받아 다양한 분야의 이용 음식점 106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박환용 구청장은 “최근의 결식아동의 개념은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아동보다는 가정환경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박탈된 아동’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라며 “아이 하나를 잘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란 속담처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사랑을 느끼도록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