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4일 본관 회의실에서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총 83명의 승진·전보·신규 임용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3급 3명, 4급 8명, 5급 35명, 6급 21명, 신규임용자 16명이 포함됐으며, 3급 보직자로는 최현주 부이사관이 기획국장, 정인기 부이사관이 행정국장, 우창영 부이사관이 대전평생학습관장에 각각 임명됐다.
신규 임용자는 교육행정 13명, 사서 1명, 공업 2명 등 3개 직렬 총 16명으로, 대전시교육청 산하 유치원·초·중·고 및 직속기관에 배치되어 공직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과 연결하는 ‘함께 도움닫기’ 멘토링제를 운영 중이다.
멘토링제는 업무 적응은 물론 조직 문화 이해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하며, 선후배 간 상호 성장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임용장을 수여한 유지완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승진과 전보를 통해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모든 분들께 축하를 전하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성장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 신규자 대상 직무연수, 청렴·인권교육 등을 통해 공직 가치 확산과 인사행정의 투명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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