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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벽면형 도로명판 전국 최초 설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그간 ‘대로’, ‘로’ 등 시작과 끝 지점 위주로 설치하던 차량용 도로명판을 ‘이면도로, 골목길’ 위주의 국민생활 밀착형 중심으로 설치하기 위하여 벽면형 도로명판을 시범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벽면형 도로명판은 도로명판의 크기를 대폭 줄여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벽면 부착식 도로명판으로,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지주시설이 없는 곳에 설치가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간편한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의 도로명판은 1개당 20만원이 소요되지만 ‘벽면형 도로명판’은 1개당 4만원만 소요되어 예산절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2014년 도로명 주소 전면사용에 대비해 도로명판을 설치하기 곤란한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택가 밀집지역을 우선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벽면형 도로명판을 설치하고, 추후 서구 전 지역에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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