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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도시’에서 ‘꿀잼 청주’로… 민선8기, 시민의 일상에 문화를 입히다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청주가 ‘살고 싶은 도시, 가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문화·여가·힐링이 스며든 감성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확장하며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무심천, 사계절 힐링 명소로 대변신
과거 단순한 하천이었던 무심천은 이제 사계절 꽃 정원과 피크닉존, 데크길, 교량 야간경관, 벚꽃축제가 어우러지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올해는 음악분수, 수경시설, 여름 물놀이장까지 조성되며 생태와 문화, 여가가 공존하는 명소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벚꽃축제엔 누적 122만 명이 다녀가며,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무심천 꽃정원 사진]

[무심천변 데크길 조성]
[무심천 푸드트럭 축제]

◆ 동네마다 물놀이장… 청주의 여름이 바뀌다
기존 1곳이던 물놀이장이 올해 8곳으로 확대되며, 시민들은 권역별로 다양한 여름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오창 각리근린공원은 연구소 테마로, 오송 정중근린공원은 소나무 테마로 조성되어 특색 있는 놀이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달천 청석굴 앞에서는 오는 8월부터 카약과 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체험도 운영될 예정이다.

 
[물놀이장_대농근린공원]
[팝업놀이터_놀이존_에어바운스 (모자이크)]

◆ ‘빛의 도시’로 진화… 야간경관 조성 본격화
서문교와 청남교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는 새로운 야간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으며, 상당산성·대청호반로 등 17개소에도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모충교 일대엔 벚나무 형상의 조명과 전망대가 들어서며 무심천 일대를 야경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서문교 미디어파사드 조명]
[청남교 미디어파사드 조명]

◆ 아이들이 먼저 웃는 도시, 아동 특화공간 확대
청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선포하고, 문암생태공원에 대형 힐링 놀이터와 AR동물원 등 가족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팝업형 이동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은 누적 4만6천 명이 참여하며 새로운 놀이문화를 만들어냈다.
미래지 테마공원, 명암타워, 청주랜드 등에도 어린이 특화공간을 조성 중이며, 실내 놀이터와 기후체험관도 도입해 아이 친화적 공간이 지속 확장되고 있다.

 
[문암생태공원 힐링놀이터]

◆ 시민 건강 일상화… 전국 1위 공공체육 인프라
공공체육시설 수 전국 1위를 기록한 청주는 2022년 영운체육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오송·복대·가경 등에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건립 중이다. 파크골프장, 피클볼장, 내수야구장 등 종목별 인프라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 도심 속 황톳길, 걷고 싶은 산책로
명품황톳길 13개소(5.8km)와 우암산 둘레길, 명암저수지, 가경천 데크길 등이 조성되며 ‘도심형 힐링 인프라’가 시민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보행 안전성과 자연친화적 요소가 결합된 산책로는 걷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금천배수지공원 맨발걷기길]
[금천배수지 황토체험공간]
[금천배수지 황토체험공간]

◆ 감성 축제의 도시, 청주의 진화
무심천 푸드트럭 축제를 비롯해 디저트 페스타, 골목길 축제, 피크닉 콘서트 등 청주형 감성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힙한 청주 페스티벌’, ‘오싹 호러 페스티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등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이범석 청주시장은 “도시의 품격은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에서 나온다"며 “청주를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문화, 여가, 체험, 축제 인프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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