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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족愛 빠지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지난 13~14일 1박 2일간 동구 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실시한 가족아카데미에 관내 초등학생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겼다.

동구가 주최하고 동구 청소년자연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가족아카데미는 ‘가족愛 빠지다’란 주제로 ▲부모와 자녀간 관계형성 프로그램 ▲가족 액자 및 티셔츠 만들기 ▲올바른 자녀양육 강의 및 아이들의 MBTI 성격유형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550여명이 다녀간 평생학습 가족 아카데미는 부모와 자녀간 세대 및 문화차이를 서로 이해하면서 가족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가 어려워 가족간 소통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사랑과 이해로 가득한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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