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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피서객 맞이 대청소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5일 유원지와 각 동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피서객 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하천, 유원지 등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으며, 침산동 침산교 일원에서는 중구 자연보호협의회원 50여명을 비롯하여 산성동 주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하천변 방치 쓰레기 수거와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적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중구는 이달 초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구성 운영하여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은 물론 피서객들을 위해 적체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한 계도와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중구를 찾은 시민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피서지에서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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