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조달기업박람회 부스 운영]
충북도, 조달기업박람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6월 26일부터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충북조달기업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참여 확산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도와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등 도내 6개 시‧군이 충북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제도 설명과 함께, 우수 답례품 전시 및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며 자연스러운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충북도는 올해 초부터 온‧오프라인 홍보와 고액기부자 유치에 힘써온 결과, 지난 6월 20일 기준 2,606건, 총 3억 원의 기부 실적을 달성했다.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방안을 통해 지속적인 모금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소중한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농협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제도 정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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