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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마철 집중호우 사전대비 긴급회의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16일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주민자치센터 동장 23명과 방재과, 건설과 등 시설물 관리 부서 35명을 대상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사전대비 특별점검 긴급회의를 했다.

이번 특별 점검 긴급회의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서구는 오는 18일까지 도로, 하천, 하수도, 지하차도, 세월교, 주택, 농경지 등 침수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공사현장 등 관내 취약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키로 했다.

점검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재난 발생 위험이 큰 시설물은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재난 사전 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상시예찰, 수시 안전점검, 재난예방 홍보를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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