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에는 충북방역협회 소속 12개 회원사가 참여했으며, 고령‧독거‧질병 등으로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보훈가정 14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실내‧외 방제, 위생 점검 등 전반적인 방역 서비스를 정성껏 제공했다.
충북방역협회는 단순한 소독을 넘어, ‘건강’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방역을 받은 보훈가족들은 “너무 세심하게 신경 써줘서 마음이 든든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술 보상과장은 “국가유공자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협력처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훈복지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땀 흘려 봉사해주신 충북방역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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