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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정에 ‘건강 방역’ 선물... 충북방역협회, 140가구 무상 소독 봉사

충북남부보훈지청은 6월 한 달간 충북방역협회(회장 안광준)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무상 소독‧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충북방역협회 소속 12개 회원사가 참여했으며, 고령‧독거‧질병 등으로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보훈가정 14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실내‧외 방제, 위생 점검 등 전반적인 방역 서비스를 정성껏 제공했다.


충북방역협회는 단순한 소독을 넘어, ‘건강’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방역을 받은 보훈가족들은 “너무 세심하게 신경 써줘서 마음이 든든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술 보상과장은 “국가유공자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협력처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훈복지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땀 흘려 봉사해주신 충북방역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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