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희망을 노래하다, 제천골목버스킹’개막공연 성황리 종료]
제천골목버스킹, 희망의 리듬으로 개막… 시민과 관광객 ‘함께 공감’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가 주최하는 「2025 희망을 노래하다, 제천골목버스킹」의 개막공연이 지난 6월 27일 제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 골목상권 속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예술가 6개 팀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댄스팀의 활기찬 무대를 시작으로 국악, 색소폰, 밴드 공연까지 이어져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추억의 명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 관람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쇠퇴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골목버스킹 공연은 제천시 주요 거점 공간으로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 2회차 공연은 오는 7월 4일 내토시장 다목적광장에서, 3회차는 7월 5일 남현동 ‘카페 새뜰안에’에서 열릴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골목버스킹은 골목의 일상 공간을 예술 무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문화활성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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