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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전 도랑 등 4개 도랑 대대적인 정화활동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갑천 수질환경 개선과 농촌마을 도랑의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17일 오동 장전도랑에서 민·관·산·환경단체가 참여한 도랑살리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도랑살리기 참여 협약 업체인 삼창산업사, ㈜선양, 부원공업(주) 직원과 마을주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화활동에 앞서 장전마을 회관에서 주민에게 도랑살리기 필요성과 중요함을 인식시키는 환경교육을 했다.



정화활동으로는 장전마을 도랑 내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퇴적물을 제거해 도랑 물길을 터주었으며, 도랑 주변에 적치된 생활폐기물과 잡초 등을 제거했다.

서구는 오는 23일부터 4일 동안 기성동에 있는 석밭마을 도랑, 내금곡마을 도랑, 외금곡마을 도랑, 증촌도랑 등 4개도랑에 대해 정화활동과 주민환경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갑천 수질환경 개선과 농촌마을 도랑의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지속해서 도랑 정화활동과 주민환경교육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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