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며, 총 50가정, 8,800천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설치한 가스누출차단기는 가스 누출 시 자동 닫힘은 물론 가스 밸브의 열림, 닫힘, 예약 잔여시간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기능이 있어 독거노인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거노인은 “혼자 거주하다 보니, 외출해도 가스 불을 켜놓고 나오지 않았나? 하고 계속 마음이 불안하고 불편했는데 이젠 마음이 놓인다”며 반겼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가스누출 차단기 설치 지원사업은 가스누출로 응급 상황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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