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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생활전통예절 지도사 배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8일 태평동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강당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전통예절 계승 발전을 주도하게 될 ‘생활전통예절 지도사’ 교육 과정을 이수한 51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용갑 중구청장과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송난영 회장, 한국전례원 대전지원 진희주 원장 등이 참석하여 지도사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어르신 생활전통예절 지도사 교육은 중구청이 주최, (사)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가 주관하여 지역 어르신 개개인의 잠재 능력 계발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달 4일 개강 주2회 1일 3시간씩 총13회에 걸쳐 한국의 예문화, 예의총론, 배례법, 관홍상제 등의 강좌로 진행되었다.

박용갑 구청장은 “어르신 생활전통예절 지도사 51명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축적해온 지식과 지혜를 살려 우리사회 고유한 전통문화의 보존과 생활전통예절 보급으로 효 문화 실천 확산에 적극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위해 孝를 중심으로 한 노인복지 향상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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