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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평생학습의 중심에 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난 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올 해 상반기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한 결과 5개 사업에 선정돼 5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평생학습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상반기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대전시에서 공모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인생 100세 시대 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원사업 ▲우수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이 있다.



동구는 이들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동경대학(동네 경로당 대학) ▲행복학습 네비게이터 양성과정 ▲행복동구 문해교실 ▲인생2막 연극·합창반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동네 경로당대학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지역 사회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구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한 전문아카데미 실버헬스케어 과정의 수료생을 보수교육을 통해 강사로 육성한 후 오는 8월경부터 경로당으로 직접 파견할 예정이다.

행복학습 네비게이터 양성과정 또한 구가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온 평생학습 전문아카데미 수료생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 외에도 ▲자치아카데미 운영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사업 ▲은빛동화구연 사업 ▲학습기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5만 동구민 중 40%에 달하는 10만명 가량이 평생학습에 참여했고 이들 중 80%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동구가 평생학습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 지난 4월 한현택 동구청장은 전국 92개 평생학습도시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이사진으로 선임돼 평생학습도시간 상호협력 및 소통을 통한 평생학습 발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우리 구 평생학습원은 ‘배워서 남주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며 “평생학습이 개인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습기부 등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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