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발생 시간·장소 분석을 통한 추가 발생 예상지역 선정 잠복 등 집중 형사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7월 13일 03:20경 둔산동 00앞 노상을 배회하던 중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호출 후 자신의 차량에서 잠이 든 피해자를 발견, 전화통화를 하는 척 대리기사 행세를 하며 시정되지 않은 차량 문을 열고 손전등을 비추는 등 금품을 물색하다 도주하는 피의자 손모(28세)씨를 현장 잠복 중 검거 구속했다.
피의자는 올해 초부터 술에 취해 잠든 취객 및 차량 내에서 잠든 취객 상대로 21회에 걸쳐 약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했다.
본격적인 하절기 유흥가 노상 등지에서 취객 등 상대 강·절도 범죄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맞춤형 형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자체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위와 같이 하절기 취객 등을 노리는 차량털이, 퍽치기, 부축빼기 등 범죄의 표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술을 마실 때 평소 주량을 초과하여 마시는 일이 없도록 하고 부득이 평소 주량을 초과하였을 경우에는 가족들에게 위치를 알려 준 후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대중교통을 이용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하며 부득이 차량에서 혼자 쉬게 되는 경우에는 차량 문을 반드시 시정하는 등 범죄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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