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초·중·고 청소년과 대학생, 가족봉사단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캠프 첫날은 청소년의 바른 인성함양과 건전한 시민의식 증진을 위해 안영동에 위치한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역사와 뿌리 교육을 시작으로 족보박물관, 136개 성씨조형물이 설치된 뿌리공원 견학, 조상과 족보에 대해 알아보기 등 효 체험활동과 지역탐방 걷기 및 환경정화 활동, 아름다운 소통법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봉사활동 소감문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튿날에는 청소년수련마을과 산서초등학교 화단에서 벽화그리기, 농촌지역 일손 돕기 등의 활동도 전개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촉진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인성함양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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