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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새청사 개청…주민 숙원 풀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9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 숙원이던 새로운 행정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산내로 1326에 조성된 ‘낭월 다가온 신청사’에서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사 개청은 산내동 주민들의 오랜 요청이 반영된 사업으로, 낡은 청사를 대신해 보다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개청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자생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 다과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흥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산내동 신청사는 ‘낭월 다가온 공공주택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1,164㎡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농업인상담소 등이 배치돼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고, 2층에는 동장실과 대강당, 회의실 등 주민 편의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지하 1층에는 40대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돼 차량 이용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신청사 개청은 산내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룬 뜻깊은 성과이며, 행정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가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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