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행정 역량 평가받는다”…대전 동구, 정부합동평가 대응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비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 전반의 실적 제고를 위한 집중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조성직 부구청장 주재로 ‘2025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실적 점검과 지표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량·정성지표 담당 부서장과 국·소장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6월 말 기준 평가 실적을 점검하고, 지표별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동구는 정량지표 성과 향상을 위해 매월 실적을 점검하고 있으며,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수시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정성지표와 관련해서는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타 시도 벤치마킹과 부서 간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실효성 높은 사례 확보를 통해 평가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실적 향상뿐 아니라 행정의 품질 자체를 높이는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성직 부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구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실적을 높이고, 동구의 행정성과를 전국에 입증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