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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건강도시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돌입

대전 유성구, 건강도시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돌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주민 등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를 오는 26일 구성·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강도시 운영위원회 구성·운영은 지난 4월 제정한 건강도시 기본 조례에 근거해 건강도시 사업 추진 자문 등을 통한 실효성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건강도시 정책 등에 식견이 높은 전문가, 주민, 단체 회원 등 10명의 위촉직 위원과 7명의 당연직 위원 등 총 17명을 건강도시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26일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건강도시 종합계획 수립 시 정책 자문과 사업 조정 의견을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내년도 계획 수립에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아울러 각 분야에 종사하는 위원들이 사회 각 부문 간 협력조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우선 26일 임시회에서는 김가환 기획실장이 건강도시 종합계획안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원회는 추후 연 1회 정기회와 사안 발생 시 수시로 열리는 임시회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건강도시 운영위원회 구성․운영으로 건강도시 사업이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100세 사업, 자살예방 사업 등으로 신체적인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도시로 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구는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정회원 가입을 마치고 건강생활터 조성 등 100개 실천과제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종합계획안에는 중점테마과제 5대분야 20개사업이 추가로 담겨져 있다.

중점테마과제 5대분야는 ▲생활체육 활성화 ▲음식문화개선 ▲건강100세 프로그램 ▲자살예방 임팩트사업 ▲온천 활성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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