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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신건강 인식개선 캐릭터 공모…7월 14일부터 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신상호)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캐릭터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개선해 구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센터의 정신건강 사업을 주제로 구성해야 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의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최종 당선작 1점에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돼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공공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 방법과 세부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emind.or.kr)에서] 확인하거나, 정신건강증진팀(☎042-488-9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품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공모전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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