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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도심 속 7곳 물놀이장 개장…“안전하고 시원한 여름 준비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0일,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오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구민들을 위한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을 7곳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는 대청공원, 산호빛 체육공원, 송촌어린이공원, 송촌체육공원, 석봉어린이공원, 범샛골어린이공원, 오정근린공원 등이며, 이 중 오정근린공원은 올해 새롭게 조성돼 처음 개장한다.

구는 모든 물놀이장에 수질정화장치와 오존살균기를 설치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아울러,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 점검과 용수 교체를 위한 휴무일로 지정된다. 또한,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물놀이장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들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공간을 확충해 구민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 일정과 장소, 기타 상세 내용은 대덕구청 홈페이지(www.daede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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