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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15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55명 채용 목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오는 15일 구청 청렴관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 간의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55명의 신규 채용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은 ㈜성경식품, ㈜장학문구사,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기반 중소기업으로, 제조·서비스·복지 분야 등의 다양한 직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노무 상담 등이 제공돼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행사 참여와 관련한 기업 정보, 모집 직종,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대덕구 누리집(www.daede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지참한 현장 참여 또는 대덕구 인구정책과 일자리지원센터(042-608-4513)를 통한 사전 문의도 가능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만남의 날은 단순한 채용 설명회를 넘어, 지역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취업 연계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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