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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 보육 허브로 도약할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유성구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보육인 양성과 보육 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시의회의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단체장, 총동문회 임원, 배재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장학금 전달, 기념영상 상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70년간 지역 보육 전문 인재를 배출하며, 대전의 보육 기반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날 결혼, 출산, 육아, 보육 모든 과정이 어려운 시대지만, 대전은 지난해 혼인율 전국 1위, 출생률 전국 3위, 그리고 5년 연속 유아 1천 명당 보육시설 수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는 현장에서 애써온 보육인들과, 오랜 전통 속에 전문 인력을 길러온 배재대학교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대전이 중부권 보육과 유아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육인과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는 1954년 설립 이후 보육교사, 유아교육 전문가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최근에는 체험 기반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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