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창업자들의 대표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 잡은 ‘대전융합포럼(D-JSA)’이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다.
대전융합포럼은 콘텐츠 및 IT 관련 기업, 1인 창조기업, 크리에이터,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창업 주체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지난해 7월 첫 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13회차다.
특히 멘토, 액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실무자 등 창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웹툰의 탄생’이다. 강연에는 웹툰 창작자 강석훈 작가(㈜서쿤스스튜디오 대표)가 나서 ‘웹툰은 어떻게 만들어지나’를 주제로 웹툰 제작 과정과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박성규 팀장(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산업육성팀)이 ‘웹툰 산업을 견인하는 대전웹툰캠퍼스’를 주제로 지역 웹툰 산업의 현황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융합하다!’도 마련돼, 콘텐츠 창작자와 창업자 간 협업 모델 발굴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이 기대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전융합포럼은 콘텐츠 기반 창업자 간의 연결과 상호 성장을 이끄는 귀중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창업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문의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042-867-98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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