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입학홍보처(처장 장수익)는 10일 충남·세종 지역 고등학교 교사 50여 명을 초청해 ‘2025학년도 대입전형 이해를 위한 제2차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장수익 입학홍보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승연 취업창업처장이 한남대 특성화 학과를 소개하며 진로진학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남혜선 입학사정관이 2025학년도 입시결과와 2026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한남대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으며,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고교교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은 대학의 입학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학 준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수익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연수가 고교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대학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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