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일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전복합터미널 1층 대합실에서 인구정책 홍보 캠페인을 열고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주민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동구 인구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동구 인구정책 홍보 ▲‘꿈씨 패밀리’ 포토존 운영 ▲홍보물품 배부 ▲주민 참여 프로그램 ‘희망나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인증한 참가자에게는 올해 출시된 ‘꿈돌이 라면’을 제공해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과 인구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희망나무’ 게시판에 남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향후 인구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구의 날’은 1987년 세계 인구 50억 돌파를 기념해 UN개발계획(UNDP)이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7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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