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간판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아파트단지 상가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소(월평동 하나로@상가, 관저동 구봉마을@8단지가상가)를 대상으로 간판정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간판정비 사업을 위해 총 사업비 339,400천원(지원금50%, 시비25%, 구비15%, 자부담10%)을 편성하고, 60개 업소 82개(공실 BAR 포함) 간판 제작과 130여개 간판 철거를 위해 7. 19.(금) 협상계약을 체결하였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8월 1일 간판정비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서구에서 아파트단지상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간판정비 사업은 전국 최초이며, 향후 주민설명회·선진지 견학·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가(MP) 자문 및 주민 동의를 거쳐 디자인 표준모델을 선정 금년 10월 중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하여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 주변의 다른 상가의 관심 유도 및 파급 효과 극대화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 및 선진간판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대전 서구, ‘2013 아파트단지 상가 간판정비 시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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