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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회 의원, 청소년 포상 신설 조례안 상임위 통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가 청소년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 관심 제고를 위해 포상 조례 개정에 나섰다.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월 14일 제288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업 성취, 선행, 봉사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시의회 차원에서 포상할 수 있도록 ‘모범학생’ 부문을 표창 대상에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그동안 공공분야 포상에서 다소 소외됐던 청소년에 대한 제도적 격려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영삼 의원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세대"라며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수행한 학생들에게 의회가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개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본회의 통과 시, 시의회는 향후 교육청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매년 모범학생을 선발·표창하는 제도 운영에 나설 전망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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