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는 대중가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힙합댄스, 통기타, 밸리 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진행됐으며 무더위를 날리기에 충분했다.
또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어린아이 등 가족단위와 지역주민들로 성황을 이루는 모습이 돋보였다.
서구는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8월 9일 저녁 8시 관저동 신선암공원과 23일 저녁 8시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코리안필하오니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한여름 밤의 팝스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며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서구청 문화체육과(문화 611-6472)로 전화하면 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에게 잠시나마 흥겹고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주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서구에서 개최하고 있는 길거리 공연은 주민의 문화욕구에 부응하고 아마추어 음악 애호가에게 공연기회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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