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오는 8월 1일부터 관내 9개동 주민센터에 전문직업상담사를 각 1명씩 배치해 상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선다.
이번 직업상담사 배치는 지난 3월부터 각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된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보완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일자리 상담·알선 서비스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초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 9명을 선발해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4개월간 직업상담사를 9개동 주민센터에 상시 배치한다.
일자리상담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4일 근무하며 주민 밀착형 원스톱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직업상담사는 상담을 통한 구인․구직 정보 등의 수집, 고용안전정보망(Work-net) 등록․관리 및 취업 알선을 진행한다.
또 각 동 관내 사업체, 유통매장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발굴에도 주력해 고용 미스매치 현상을 완화시켜 고용률을 높이는 구직자와 기업들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전문직업상담사 동 주민센터 배치로 구직자는 편리하게 직업상담을 받을 수 있고 동네의 영세한 사업체들은 빠르고 쉽게 지역 인재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범순 과학청소년과장은 “올해 직업상담사 운영 성과를 분석해 내년도 추진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구 일자리지원센터와 각 동 직업상담사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9개동 주민센터에 일자리 상담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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