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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마 후 취약지 방역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장마 후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될 것을 예상, 오는 1일부터 8월 말까지를 장마 후 취약지 집중 방역소독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소독을 확대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장마철 침수지역 및 저지대 상습 물고임지역, 하수구, 쓰레기집하장, 농촌 지역, 가축사육시설 주변 등 취약지역 확대하여 잔류분무소독과 연막소독을 주기적으로 할 계획이다.



소독방법은 도․농간 지역 실정과 해충의 생활사를 고려, 종전의 관행적 공중살포 방식의 연막소독은 될 수 있으면 줄이고 질병 매개해충이 주로 서식하는 지역을 중점으로 잔류소독과 연막소독을 함께하는 혼합 방제소독 방법으로 한다.

소독주기는 주택가 주변 불결지, 쓰레기집하장, 공중화장실, 하천변 등은 주 1회 이상 주간 시간대에 잔류분무소독으로 하고, 침수지역, 물고임지역, 하수구, 주택가 인접 풀숲경계, 축사 주변, 농촌 지역 등은 주 2~3회 일몰 전후에 연막소독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질병매개 해충을 방제하는 등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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