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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생명사랑 사업 공모 진행

대전 유성구, 생명사랑 사업 공모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자살없는 건강한 도시구현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제1회 생명사랑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효율적인 자살예방 사업 추진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가로 마련한 자살예방 임팩트 사업 7대 실천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구는 지난 1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생명사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6일 대학교수 등 민간 전문가 등 17명을 건강도시 운영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공모를 통해 구는 자살예방 등 생명사랑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창의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기간은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 약 보름간이며 생명사랑 공모사업은 공익활동이 주 목적인 관내 사회단체 또는 법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생명사랑 관련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1개소에는 사업비 1,500만원이 지원되며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면 된다.

사업 공모에 응모할 단체나 법인은 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공모 접수 양식에 사업의 필요성과 개요, 기대효과, 소요예산 등을 작성해 이메일(ocsusu2@korea.kr)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생명존중문화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사랑 공모사업을 마련했다”며 “생명존중 분위기를 범구민 확산운동으로 발전시켜 자살없는 건강도시 유성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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