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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인지 강화 교구 대여 사업 확대 운영


▲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옥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인지 강화 교구 대여 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에는 치매안심센터 및 청성·청산 분소에서만 대여가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관내 6개 보건지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여 대상은 7월 21일 기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자, 치매 진단자 등이며 교구는 1개월간 대여 가능하고 한 차례 연장을 통해 최대 2개월까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지 강화 교구는 초급·중급·고급의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개인의 인지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구성품은 색칠하기, 칠교놀이, 두뇌 퍼즐 등 스스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활동 위주로 마련됐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교구 대여 서비스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인지 건강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구 대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관할 보건지소 또는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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