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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소년 글로벌 연수단, 유럽·미국 탐방 마치고 귀국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충북 청소년 글로벌 연수단’이 지난 25일, 8박 10일간의 해외 연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귀국했다.

 
[2025년 충북 청소년 글로벌 연수]

이번 연수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유럽(영국, 프랑스, 네덜란드)과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충북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각국의 선진 문화와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중학생 연수단은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비롯한 유럽 각국의 역사·과학·문화 기관을 견학하며 글로벌 시야를 넓혔다. 특히 인류 공동의 가치인 평화·인권·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토대를 다졌다.

 

고등학생 연수단은 미국 실리콘밸리 등 서부 지역의 과학기술 중심지를 탐방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첨단산업 현장을 몸소 체험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부응하는 과학인재로의 비전과 동기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충북 청소년들이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고,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매년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들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미래 사회 주역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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