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30일까지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비용 보조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생활비용 보조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에 따른 각종 행위제한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나아가 복지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73.6.27.)부터 계속 거주한 세대 중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평균소득 이하인 세대로 생활비용보조금 지급신청서, 건강보험료 납입 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한 후에 지원결정된 대상자의 학자금,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의료비 등의 생활비용 지출 증빙서류를 확인 후 11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김승재 원도심사업단장은 “이번 생활비용 지원사업이 개발제한구역 지정에 따른 불이익을 받아온 저소득 거주자들의 생활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대상 주민은 신청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동구, 개발제한구역 생활비용 보조금 신청 접수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