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개관하는 구암동 평생학습센터 본원에서의 강좌 운영을 위해 강사 67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사모집은 구암동에 오는 10월 새로 개관할 평생학습센터에서 인문교양,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8개 분야 68개 강좌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모집 공고에 들어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어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등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이달 27일과 28일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9월 3일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해 9월 6일 최종합격자를 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통보할 방침이다.
강사 모집에는 22세 이상(1991. 8. 12 이전 출생자) 자로서 교원 자격 소지자나 관련 실무경력 등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으며 강사지원서와 강의계획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을 첨부해 구 평생학습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강사 위촉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14년 12월까지로 위촉된 강사는 기본 1시간당 3만원의 수당과 초과 1시간당 2만 5천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심소명 평생학습원장은 “수준 높은 강의 구현을 위해 강사 선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권역별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통한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암동에 새로 개관하는 평생학습센터 본원은 舊 한국방송통신대 대전충남지역대학 건물을 매입해 부지가 마련됐으며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 중으로 오는 10월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4,096㎡ 규모로 개관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본원 강좌 운영 위해 강사 67명 모집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