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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애견 배변봉투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동물 배변봉투’ 21,200세트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구는 애완견으로부터 발생하는 배설물로 인한 불쾌감, 환경오염 등 도시미관 및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광견병 접종, 동물등록, 방견 단속 시 애견배설물 수거 봉투를 배부한다.



또한, 관내 어린이놀이터 등 10개소에 ‘애견배설물 수거봉투함’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언제든지 배설물을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동물 배설물 속에는 기생충 알이 있어 어린이놀이터 등 공공장소에서 전염될 수 있으며 이는 실명, 장기손상, 알레르기를 유발시켜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구는 지난 9년간 꾸준하게 고양이 개체수조절 및 기생충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 구민 보건증진에도 앞장서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애견 배변봉투 지원과 더불어 꾸준한 홍보로 애견 사육자의 의식 개선을 통해 주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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