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2026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13일부터 이틀간 천안·아산·당진·서산·서천 등 5개 시·군의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서천 문산면 문장리 교량 설치 ▲천안 풍서천 친수지구 조성 ▲아산 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 ▲서산 원천천 내 화천 1교 정비 ▲서산 청지천 하천 정비 ▲당진 지방도 619호선 확‧포장 ▲당진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7개 사업이다.
현장에는 예결특위 소속 도의원과 충남도청 관련 부서장, 시·군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필요성, 예산 반영 타당성, 지역 여건과의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각 사업 현장에서는 담당 부서의 사업 개요·추진계획·예산 소요 내역을 보고받고, 주민 수요 충족 여부,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정책 효과성을 중점 검토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도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예산편성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