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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괴산 자연학습원 유휴시설 시범 개방…등산객 편의 기대

충북도, 괴산 자연학습원 유휴시설 시범 개방…등산객 편의 기대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장기간 사용되지 않았던 충청북도 자연학습원(괴산군 청천면 화양로 1314-12 일원)의 유휴시설을 정비해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주차장과 화장실을 시범적으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청북도 자연학습원, 시범 개방으로 등산객 불편 해소]

충북도에 따르면 자연학습원 전체 면적은 6만6천㎡ 규모로, 이 가운데 잔디운동장과 체육운동장, 화장실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과 화장실을 무료 개방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화양구곡의 가령산·도명산·낙영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자연학습원의 일부 공간을 시범적으로 개방해 등산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운영 확대 여부와 추가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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