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 BMK컨벤션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효과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약물 사용의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을 살펴보고, 마약류 오남용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논의한다.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론과 결과 공유가 이어지며, 그룹별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돼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토론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대전교육청 누리집(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참여안내)이나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9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원탁회의에 참여하면 학생·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는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교육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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